환경연합이 가는 길


천성산 이후, 환경연합이 가는 길을 줄곳 지켜 보았다.
환경연합에 지갑을 여는 곳을, 삼성현장이던 천성산, 새만금, 구럼비, 평택, 태안......에서 활동하던 환경연합을 지켜보았기에, 영주댐 현장에서 환경연합이 들어오면 삼성이 들어 온다고 생각해야 했고,  정권이 바뀌고 나서는 수공이 삼성의 역활을 대신했다.

바톤을 공손히 이어받은 환경부... 거버넌스는  삼성의 담합과 2년이나 준공이 지연된 부실시공에 대해 책임을 면피해주고,  하자보수 기간을 사뿐히 넘어갈 수 있도록 , 삼성과 수공, 환경부의 합작품이다. (삼성맨이었던 조명례환경부장관)
거버넌스 구성은 염형철이 환경부로 부터 8천만원의 용역을 받아 진행한 사업이고,  시민단체를 들러리 세워 치밀하게 계획 된 사업이다.
그들이 어떤 결론을 내든. 그 결정은 부실공사를 한  삼성을 대변하는 일이다.  환경운동 연합은 이제 시민운동이라는 이름표를 떼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