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변에서


수달 from chorokorg on Vimeo.


차라리 그 강변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더라면
물에 풍덩 뛰어들던 수달과 고운 깃털의 원앙과 물가에서 먹이를 쪼고 있던 목이 하얀 작은새와
흰꼬리의 수리가 내 눈앞에서 높이 날아오르지 않았다면.... 그들처럼 무심하게 지나쳤을까?